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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대상, 어떤 브랜드가 문의할 수 있을까요?
브랜드대상 상담을 받기 전에 “우리 정도 규모도 가능한가요?”라고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름만 보면 큰 기업만 해당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업종과 사용 목적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브랜드가 운영되고 있고, 고객에게 보여줄 자료가 있으며, 수상 이력을 쓸 자리가 있다면 상담해볼 수 있습니다.
회사 규모보다 브랜드가 살아 있는지가 먼저 보입니다
브랜드대상은 단순히 매출이 크거나 오래된 회사만 보는 방식이 아닙니다. 브랜드명으로 고객을 만나고 있는지, 상품이나 서비스가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지, 홈페이지나 상세페이지에서 보여줄 내용이 있는지를 봅니다.
예를 들어 지역 병원, 프랜차이즈 본사, 교육기관, 뷰티 브랜드, B2B 서비스, 소상공인 매장도 상담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업종에 따라 보여줘야 할 자료가 다릅니다. 병원은 진료 분야와 환자 안내 콘텐츠, 프랜차이즈는 본사 운영 이력과 가맹 홍보 자료, 교육기관은 프로그램과 수강생 반응이 쓰입니다.
브랜드명이 있는가, 실제 고객을 받고 있는가, 홈페이지나 소개 자료가 있는가, 수상 이력을 쓸 위치가 있는가. 이 네 가지가 출발점입니다.
대기업만 보는 건 아닙니다
브랜드대상 문의는 대기업보다 중소기업, 병원, 프랜차이즈, 지역 기반 브랜드에서 더 자주 들어옵니다. 이미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곳보다, 외부 인정 이력을 홈페이지나 제안서에 넣고 싶은 곳에서 필요를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상 이력은 고객이 처음 브랜드를 만나는 장면에서 작동합니다. 병원 랜딩페이지, 가맹점 모집 페이지, 제품 상세페이지, 회사소개서, 광고 소재에 들어가면 브랜드 소개만 있을 때보다 신뢰를 덧붙일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챙기는 자료가 다릅니다
병원은 진료 분야, 운영 기간, 홈페이지, 환자 안내 콘텐츠를 많이 봅니다. 프랜차이즈는 브랜드 콘셉트, 매장 현황, 대표 메뉴나 서비스, 가맹 상담 페이지가 쓰입니다. B2B 기업은 회사소개서와 주요 서비스 페이지가 필요합니다.
- 병원·의원·치과·한의원
-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 브랜드
- 교육기관과 학원 브랜드
- 뷰티·헬스케어 서비스
- B2B 서비스 기업
- 지역 기반 소상공인 브랜드
자료가 적어도 문의는 가능합니다
완성된 회사소개서가 없어도 브랜드명, 업종, 홈페이지 주소, 대표 서비스 정도가 있으면 상담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후 필요한 신청서나 사업자등록증, 브랜드 소개 자료는 프로그램에 맞춰 안내받으면 됩니다.
오히려 처음부터 자료를 과하게 준비하다가 시간이 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있는 자료를 보여주고, 어떤 어워즈가 맞는지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수상 이력을 쓸 자리까지 같이 말해주세요
“수상하고 싶다”보다 “홈페이지 메인에 엠블럼을 넣고 싶다”, “가맹 제안서에 넣고 싶다”, “병원 랜딩페이지에 쓰고 싶다”처럼 말하면 상담이 훨씬 구체적입니다. 어떤 자료가 필요한지도 그때 더 또렷해집니다.
브랜드대상은 이름을 받는 일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고객이 보는 위치에 수상 이력이 들어가야 의미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