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AWARDS BLOG

브랜드대상 신청, 상담 전에 챙길 것

브랜드대상 문의를 하려는 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말은 비슷합니다. “우리 브랜드도 가능한가요?”, “신청서는 바로 써야 하나요?”, “자료가 별로 없는데 문의해도 되나요?” 답부터 말하면, 완성된 회사소개서가 없어도 상담은 가능합니다. 대신 브랜드가 어떤 일을 하고 있고, 수상 이력을 어디에 쓰고 싶은지만 말할 수 있으면 됩니다.

상담은 브랜드 소개 한마디에서 시작됩니다

브랜드대상 신청 상담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거창한 자료가 아닙니다. 브랜드명, 업종, 운영 중인 상품이나 서비스, 홈페이지 또는 SNS 링크 정도면 대화가 시작됩니다. 담당자가 보고 싶은 것은 “이 브랜드가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가”, “어떤 분야에서 수상 타이틀을 쓰려는가”입니다.

예를 들어 병원이라면 진료 분야와 병원 홈페이지가 필요하고, 프랜차이즈라면 가맹점 모집 페이지나 브랜드 소개 자료가 있으면 됩니다. 교육기관은 프로그램 소개, B2B 기업은 회사소개서나 서비스 페이지가 상담에 쓰입니다.

처음 문의할 때 이 정도면 됩니다

“업종은 병원이고, 브랜드명은 ○○입니다. 홈페이지에 수상 엠블럼을 넣고 싶습니다.” 이 한 문장만 있어도 상담은 시작됩니다.

신청서보다 브랜드 사용처가 더 빨리 답을 줍니다

브랜드대상 신청서를 작성하기 전에 “수상 후 어디에 쓸 것인지”를 말해주면 상담이 훨씬 빨라집니다. 홈페이지에 쓸 건지, 상세페이지에 넣을 건지, 제안서에 넣을 건지, 언론보도까지 필요한지에 따라 어워즈 선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방송 이미지가 필요한 브랜드와 언론 신뢰도가 필요한 브랜드는 원하는 결과가 다릅니다. 시상식 사진과 영상이 필요한 곳도 있고, 수상 엠블럼과 온라인 기사만 필요한 곳도 있습니다. 이런 차이를 상담 때 말해주면 불필요한 안내가 줄어듭니다.

  • 홈페이지 메인에 넣을 예정
  • 상세페이지 신뢰 영역에 배치
  • 프랜차이즈 제안서에 사용
  • 병원 랜딩페이지에 사용
  • 언론보도와 함께 사용
  • 시상식 사진·영상 자료 필요

자료가 많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처음 상담부터 모든 서류를 갖출 필요는 없습니다. 브랜드 소개 자료가 있다면 좋지만, 없다면 홈페이지 링크나 SNS 링크로도 대체할 수 있습니다. 사업자등록증, 신청서, 브랜드 소개 자료는 어워즈별 안내를 받은 뒤 준비해도 늦지 않습니다.

KBS N BRAND AWARDS의 경우 참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이 접수 서류로 안내되고, 동아일보 후원 소비자선정 우수기업 브랜드대상 역시 참여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수상기사 요청서 등이 안내됩니다. 프로그램마다 제출 서류가 다르기 때문에 상담 후 맞는 서류를 준비하는 편이 낫습니다.

어워즈는 브랜드의 쓰임새로 고릅니다

브랜드어워즈는 이름만 보고 고르는 것보다, 내 브랜드가 어떤 이미지를 얻고 싶은지로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방송 채널 노출이 어울리는 브랜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하고 싶은 브랜드, 언론보도와 지면 게재를 쓰고 싶은 브랜드가 각각 다릅니다.

병원은 환자가 보는 랜딩페이지에 수상 이력을 넣는 경우가 많고, 프랜차이즈는 가맹 상담 자료에 자주 사용합니다. B2B 기업은 제안서와 회사소개서에서 외부 인정 요소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담 전에 챙기면 빠른 것

브랜드명, 업종, 홈페이지 주소, 원하는 어워즈 이미지, 수상 후 사용할 위치. 이 다섯 가지면 상담 속도가 확실히 올라갑니다.

선정 안내를 받은 뒤 확인할 것

선정 안내를 받은 뒤에는 수상명, 엠블럼 사용 범위, 인증서와 상패 제공 여부, 보도자료 가능 여부, 시상식 자료 제공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 항목에 따라 홈페이지와 광고 소재에 넣을 문구가 달라집니다.

특히 수상명과 연도 표기는 정확해야 합니다. 제공된 엠블럼을 임의로 바꾸거나, 실제 수상 범위와 다른 표현을 붙이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병원, 건강, 금융, 교육 분야는 광고 문구도 더 조심해서 봐야 합니다.

신청 전에 부담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브랜드대상 상담은 완성된 기업만 받는 절차가 아닙니다. 브랜드가 실제로 운영되고 있고, 수상 이력을 쓸 목적이 있다면 가능성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자료가 부족하면 어떤 자료가 필요한지 안내받으면 됩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준비하려고 미루는 것보다, 현재 가진 자료를 기준으로 문의해보는 편이 빠릅니다. 브랜드명과 업종만 남겨도 어떤 어워즈가 맞는지 1차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대상 참가문의
브랜드대상 참가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