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UFACTURING BRAND AWARDS
제조업 브랜드대상, 공장이나 제품 브랜드도 문의할 수 있나요?
“저희는 소비자 매장이 아니라 제조업인데 브랜드대상 쪽도 상담이 될까요?” 실제로 이런 문의가 꽤 많습니다. 화장품 제조, 식품, 생활용품, 산업용 부품, 건축자재처럼 제품은 분명한데 소비자에게 바로 알려진 브랜드가 아니라서 망설이는 경우입니다. 제조업도 브랜드명, 제품군, 운영 이력, 거래처 자료, 홈페이지 활용 목적이 있으면 브랜드대상 상담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제조업은 제품보다 ‘신뢰 자료’가 먼저 보일 때가 많습니다
제조업 고객은 홈페이지를 보고 바로 구매 버튼을 누르는 경우보다, 회사소개서를 받고 견적을 비교하거나 담당자 미팅을 거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수상 이력은 화려한 광고 문구보다 납품 상담, 제안서, 전시회 자료에서 회사 신뢰를 보태는 역할로 쓰이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식품 제조사는 OEM 상담 페이지에, 건축자재 업체는 제품 카탈로그 첫 장에, 산업용 부품 회사는 회사소개서의 주요 이력 페이지에 수상 엠블럼을 넣을 수 있습니다. 고객이 “이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확인하는 지점에 배치하면 억지스럽지 않습니다.
회사소개서, 제품 카탈로그, 홈페이지 회사소개 영역, 납품 제안서, 전시회 부스 배너, 온라인 상세페이지입니다.
브랜드명이 따로 없어도 상담은 가능합니다
제조업체 중에는 회사명과 제품 브랜드명이 같은 곳도 있고, 제품군별로 다른 브랜드를 쓰는 곳도 있습니다. 상담할 때는 어느 이름을 수상 이력으로 보여줄지 먼저 맞춰야 합니다. 회사명으로 갈지, 대표 제품 브랜드로 갈지, 또는 특정 서비스명으로 갈지에 따라 홈페이지와 제안서에 들어갈 문구가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푸드”라는 회사가 냉동 간편식 브랜드를 별도로 운영한다면, 소비자에게 보이는 이름은 제품 브랜드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산업용 장비 회사는 회사명이 더 강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실제 고객이 검색하고 기억하는 이름을 기준으로 보는 편이 낫습니다.
제품 성능을 보장하는 말처럼 쓰면 안 됩니다
제조업 수상 문구에서 조심할 부분은 품질, 안전성, 성능을 직접 보장하는 듯한 표현입니다. 수상 이력은 브랜드나 기업 활동에 대한 안내 자료이지, 제품의 모든 성능을 대신 증명하는 문구가 아닙니다. 특히 식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건축자재처럼 표시 문구가 민감한 업종은 더 조심해서 써야 합니다.
“수상 브랜드” 정도로 짧게 보여주고, 제품 설명은 별도 인증서나 시험성적서, KC·KS 등 실제 인증 자료와 구분해서 배치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수상 엠블럼을 품질 인증 마크처럼 보이게 쓰지 않는 것도 필요합니다.
전시회와 박람회 자료에 넣기 좋습니다
제조업은 전시회, 박람회, 상담회에서 처음 만나는 고객이 많습니다. 이때 부스 배너나 리플렛에 수상 이력이 있으면 짧은 시간 안에 회사를 설명할 말이 하나 더 생깁니다. “저희는 이런 제품을 만들고, 이런 이력도 있습니다”라고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습니다.
- 전시회 부스 배너
- 상담 테이블 리플렛
- 제품 카탈로그 표지 하단
- 바이어 미팅 제안서
- 홈페이지 첫 화면 하단
- 온라인 상세페이지 신뢰 영역
처음 상담할 때 준비하면 편한 자료
처음부터 모든 자료를 완성해둘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브랜드명, 사업자 정보, 홈페이지나 제품 소개서, 대표 제품군, 운영 기간, 주요 거래처 성격, 수상 이력을 쓸 위치 정도는 있으면 상담이 빠르게 진행됩니다. 거래처 이름을 공개하기 어렵다면 “공공기관 납품”, “프랜차이즈 납품”, “온라인몰 판매”처럼 범위만 말해도 방향을 잡을 수 있습니다.
제조업은 소비자 후기보다 제품 설명서, 카탈로그, 납품 사례, 전시회 참가 이력이 더 잘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브랜드대상 상담에서도 이런 자료를 바탕으로 어느 프로그램과 맞을지 확인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