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HISE PROPOSAL

프랜차이즈 가맹 제안서 수상 문구, 어느 페이지에 넣을까요?

“가맹 상담 자료 첫 장에 수상 엠블럼을 크게 넣으면 계약 문의가 늘지 않을까요?” 프랜차이즈 본사가 자주 묻는 질문입니다. 수상 이력은 브랜드를 소개하는 자료가 될 수 있지만, 예상 매출이나 투자 회수 기간을 증명하는 자료처럼 배치하면 의미가 달라집니다.

브랜드 소개와 회사 연혁 사이에 넣습니다

표지에서는 브랜드명과 업종을 먼저 보여주고, 수상 문구는 “2026 ○○ 브랜드대상 수상”처럼 한 줄로 덧붙입니다. 상세 내용은 회사 연혁이나 대외 수상 페이지에서 수상명, 연도, 수상 주체와 함께 설명합니다.

본사가 받은 상이라면 개별 가맹점이 각각 수상한 것처럼 쓰지 않습니다. 특정 메뉴나 제품이 아니라 브랜드 전체가 수상한 경우에도 적용 범위를 문장만 보고 알 수 있게 적습니다.

상담 때 바로 말할 수 있는 문장

“가맹 제안서와 상담용 PDF에 본사 수상 이력을 넣으려고 합니다. 공식 수상명, 연도, 엠블럼 파일과 가맹 모집 자료 사용 범위를 확인하고 싶습니다.”

가맹비와 수익 자료 옆에는 보조 근거로 붙이지 않습니다

가맹비, 교육비, 인테리어 비용, 로열티, 예상 매출은 각각 산출 기준과 조건을 밝혀야 합니다. 수상 엠블럼을 예상 매출 표나 투자 회수 그래프 옆에 두면 수상이 수익성을 검증한 것처럼 읽힐 수 있습니다.

“수상 브랜드라 안정적 수익 가능”, “검증된 창업 성공”, “매출 보장 브랜드” 같은 문장은 피합니다. 수상 기록은 브랜드 운영의 대외 이력으로만 소개하고, 수익 자료는 상권·면적·운영 시간·원가·인건비 등 별도 조건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 표지에는 브랜드명·업종을 먼저 표시
  • 대외 수상 페이지에 실제 수상명과 연도 기재
  • 본사·브랜드·대표자 수상 주체 구분
  • 예상 매출·수익·회수 기간과 분리
  • 가맹점별 수상처럼 확대하지 않기

상담 현장에서는 한 문장으로 설명합니다

상담 담당자는 “본 브랜드는 2026 ○○ 브랜드대상을 수상했으며, 이는 본사의 대외 수상 이력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가맹 조건과 지원 내용을 별도로 설명하면 수상과 계약 조건이 섞이지 않습니다.

상패 사진이나 기사 링크를 제안서에 넣을 때는 캡션을 붙입니다. 사진만 크게 두기보다 수상 연도와 브랜드명을 적고, 기사 링크는 실제 수상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로 연결합니다.

제안서 배포 뒤에도 문구를 관리합니다

PDF, 인쇄 브로슈어, 설명회 화면, 홈페이지 가맹 문의 페이지에 같은 공식 문구를 사용합니다. 담당자마다 “대한민국 최고”, “소비자 1위”, “공식 인증 브랜드”처럼 다르게 줄여 쓰지 않도록 공통 시안을 배포합니다.

수상명 변경, 사용 기간 종료, 브랜드 법인 변경이 생기면 오래된 제안서를 회수합니다. 상담자가 최신 자료를 쓰도록 파일명에 제작 연월을 넣고 공유 폴더의 구버전은 별도 보관합니다.

브랜드대상 참가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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