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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대상 문의 전, 이것만 챙겨도 됩니다
브랜드대상에 관심은 있는데 무엇을 보내야 할지 몰라 멈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부터 회사소개서, 포트폴리오, 신청서까지 전부 갖출 필요는 없습니다. 상담 첫 단계에서는 브랜드가 실제로 운영되고 있다는 흔적과 수상 이력을 어디에 쓸지 알 수 있으면 충분합니다.
브랜드명과 업종만 정확해도 대화가 시작됩니다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브랜드명과 업종입니다. 병원인지, 프랜차이즈인지, 교육기관인지, B2B 서비스인지에 따라 보는 자료가 달라집니다. 같은 브랜드대상 문의라도 병원은 홈페이지와 진료 안내, 프랜차이즈는 창업 상담 자료, 소상공인은 네이버 플레이스와 리뷰가 먼저 보입니다.
브랜드명과 업종을 정확하게 알려주면 어워즈 방향도 더 빨리 좁혀집니다. “브랜드대상을 받고 싶다”보다 “병원 홈페이지에 수상 이력을 쓰고 싶다”라는 말이 상담에는 훨씬 직접적입니다.
“브랜드명은 ○○이고, 업종은 ○○입니다. 홈페이지와 광고 랜딩페이지에 수상 이력을 쓰고 싶습니다.”
홈페이지나 SNS 링크는 거의 필수입니다
브랜드를 확인할 수 있는 링크가 있으면 상담이 빨라집니다. 홈페이지가 없다면 블로그, 인스타그램, 네이버 플레이스, 스마트스토어, 상세페이지 링크도 괜찮습니다. 실제 운영 중인 모습을 볼 수 있는 채널이면 됩니다.
링크를 통해 브랜드 소개, 상품이나 서비스, 고객 반응, 화면 구성, 수상 이력이 들어갈 위치를 볼 수 있습니다. 자료가 부족하더라도 링크 하나가 있으면 많은 설명을 줄일 수 있습니다.
- 브랜드명
- 업종
- 홈페이지 또는 SNS 링크
- 대표 상품·서비스
- 고객 후기나 운영 이력
- 수상 이력을 넣을 위치
고객 반응은 거창하지 않아도 됩니다
리뷰가 수천 개 있어야 하는 건 아닙니다. 고객 후기, 상담 사례, 블로그 댓글, 재방문 고객, 가맹 문의, 수강생 반응처럼 업종에 맞는 흔적이면 됩니다. 중요한 건 고객이 실제로 브랜드를 만난 기록입니다.
병원은 환자 안내 콘텐츠, 프랜차이즈는 매장 현황과 창업 문의, 교육기관은 수강 후기, 소상공인은 네이버 리뷰와 지역 반응이 자료로 쓰일 수 있습니다.
엠블럼을 어디에 쓸지도 말해주세요
수상 이력을 어디에 넣을지 말하면 상담이 훨씬 선명해집니다. 홈페이지 메인, 상세페이지, 제안서, 광고 소재, 블로그, 보도자료 중 어디에 쓸 예정인지에 따라 필요한 자료가 달라집니다.
- 홈페이지 첫 화면
- 상세페이지 신뢰 영역
- 상담 랜딩페이지
- 회사소개서와 제안서
- 보도자료와 블로그
- 오프라인 홍보물
서류는 안내받은 뒤 준비해도 늦지 않습니다
일부 프로그램은 참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을 요구합니다. 브랜드 소개 자료나 수상기사 요청서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마다 다르기 때문에 처음부터 모든 서류를 준비하려고 시간을 쓸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가진 자료를 먼저 보내고, 어떤 어워즈가 맞는지 확인한 뒤 필요한 서류를 챙기는 편이 빠릅니다.
과장 문구는 미리 빼두세요
수상 후 사용할 문구를 미리 생각해둔다면 과한 표현은 빼는 편이 낫습니다. “최고”, “보장”, “무조건” 같은 표현보다 실제 수상명과 브랜드 설명을 짧게 쓰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병원, 건강, 금융, 교육 분야는 더 조심해서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