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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대상 블로그 수상 글, 광고처럼 보이지 않게 쓰는 법
“수상 소식을 블로그에 올리면 너무 홍보 글처럼 보이지 않을까요?” 매장, 병원, 프랜차이즈, 제조사 모두 비슷한 고민을 합니다. 사진 한 장에 ‘수상했습니다’만 적으면 내용이 얇고, 장점을 과하게 늘어놓으면 독자가 금방 광고로 받아들입니다.
제목에는 브랜드명·연도·공식 수상명만 담습니다
“○○브랜드, 2026 ○○ 브랜드대상 수상”처럼 사실을 바로 보여주고, 본문에서 어떤 브랜드인지 설명합니다.
제목 예시
○○카페, 2026 ○○ 브랜드대상 고객만족 부문 수상
생활용품 브랜드 △△, 2026 ○○ 브랜드대상 수상 소식
첫 문장은 고객에게 알리는 이유로 시작합니다
“늘 매장을 찾아주신 고객분들께 반가운 소식을 전합니다”처럼 실제 운영자가 말할 법한 문장으로 시작한 뒤, 공식 수상명과 연도를 밝힙니다. 선정 배경이 제공됐다면 사실대로 소개하고 내부 추측을 심사평처럼 쓰지 않습니다.
사진은 상패보다 현장과 브랜드가 함께 보이게 고릅니다
상패만 찍은 사진보다 대표자 또는 팀이 함께 나온 시상식 사진, 매장이나 제품과 수상 자료가 같이 보이는 사진이 글의 맥락을 살립니다. 사진 설명에는 “2026 ○○ 브랜드대상 시상식 현장”처럼 상황을 짧게 남깁니다.
업종별로 피해야 할 문장이 다릅니다
병원은 수상 사실을 치료 효과로 연결하지 않습니다. 식품과 화장품은 안전성이나 효능을 보장하지 않고, 학원은 합격을 약속하지 않습니다. 프랜차이즈도 예상 매출이나 투자금 회수를 보장하는 문장을 넣지 않습니다.
- 제목에 브랜드명·연도·공식 수상명 표시
- 수상 주체와 부문 확인
- 시상식·상패·브랜드 현장 사진 함께 구성
- 과장된 1위·공인·보장 문구 제외
- 글 하단에 홈페이지 또는 상담 링크 연결
상담 연결은 마지막 한 문장이면 충분합니다
“수상 이력과 함께 저희 브랜드의 서비스도 계속 소개하겠습니다”처럼 마무리한 뒤 홈페이지나 문의 페이지를 연결합니다. 본문 중간마다 상담 버튼을 반복하지 않아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