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AWARDS PR
브랜드대상 수상 후, 홍보는 어디부터 시작할까요?
브랜드대상을 받은 뒤 “이제 어디에 올리면 되나요?”라는 질문이 자주 나옵니다. 홈페이지에 한 번 공지하고 끝내면 수상 이력이 금방 묻힙니다. 고객이 브랜드를 검색하고, 홈페이지를 보고, 상세페이지를 읽고, 제안서를 검토하는 여러 지점에 나누어 보여줘야 오래 쓰입니다.
첫 번째는 홈페이지입니다
수상 후 가장 먼저 손볼 곳은 홈페이지입니다. 고객이 브랜드명을 검색한 뒤 들어오는 첫 화면이기 때문입니다. 메인 화면에 엠블럼과 짧은 수상 문구를 넣고, 브랜드 소개 페이지나 공지 영역에 수상 소식을 조금 더 자세히 남기면 됩니다.
홈페이지에 수상 이력이 없는데 광고 소재나 기사만 먼저 노출되면 연결감이 떨어집니다. 고객이 기사에서 브랜드명을 보고 홈페이지로 들어왔을 때 같은 수상 문구를 다시 확인할 수 있어야 자연스럽습니다.
“○○ 브랜드대상 수상”처럼 짧게 쓰고, 아래에는 브랜드 소개나 서비스 설명을 붙이는 방식이 가장 무난합니다.
기사나 블로그는 브랜드명 검색을 받쳐줍니다
수상 소식을 기사형 콘텐츠나 블로그로 남기면 브랜드명 검색 결과에서 확인 자료로 쓰일 수 있습니다. 고객이 “이 브랜드 뭐지?” 하고 검색했을 때 홈페이지 외에 수상 관련 콘텐츠가 보이면 브랜드를 설명할 자료가 하나 더 생깁니다.
다만 기사나 블로그에 수상명만 반복하면 읽기 어렵습니다. 브랜드가 어떤 서비스를 하는지, 어떤 고객을 만나는지, 수상 이력을 어디에 사용할 예정인지까지 함께 담아야 합니다.
상세페이지와 랜딩페이지에는 고객이 망설이는 구간에 넣습니다
광고를 보고 들어온 고객은 길게 읽지 않습니다. 가격, 후기, 서비스 범위, 상담 버튼을 빠르게 봅니다. 이때 수상 엠블럼이나 수상 문구가 상담 버튼 근처에 있으면 마지막 확인 자료처럼 작동합니다.
- 홈페이지 첫 화면
- 브랜드 소개 페이지
- 기사형 콘텐츠
- 상세페이지 후기 영역
- 상담 버튼 주변
- 회사소개서와 제안서
제안서에는 짧게 넣는 편이 더 낫습니다
제안서에서는 수상 이력을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회사 소개, 주요 이력, 브랜드 경쟁력 페이지에 엠블럼과 수상명만 깔끔하게 넣어도 충분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기사 링크나 별도 소개 페이지로 넘기면 됩니다.
프랜차이즈 본사는 창업 상담 자료에, B2B 기업은 영업 제안서에, 병원이나 교육기관은 소개서에 넣는 식으로 쓰면 자연스럽습니다.
SNS에는 자랑보다 소식처럼 올리세요
SNS에 올릴 때는 너무 큰 문구보다 “수상 소식 전합니다” 정도의 톤이 자연스럽습니다. 시상식 사진, 엠블럼 이미지, 브랜드 소개 문장을 함께 넣으면 게시물 하나로도 충분히 전달됩니다.
카드뉴스를 만든다면 첫 장은 수상 소식, 다음 장은 브랜드 소개, 마지막 장은 상담이나 홈페이지 링크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은 텍스트를 넣으면 광고처럼 보여서 넘겨버립니다.
수상명과 연도는 끝까지 맞춰야 합니다
홈페이지, 블로그, 제안서, 광고 소재에 들어가는 수상명과 연도는 모두 같아야 합니다. 한쪽에는 줄임말, 다른 쪽에는 다른 명칭을 쓰면 신뢰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병원, 건강, 금융, 교육 관련 업종은 수상 이력을 효과 보장이나 결과 보장처럼 보이게 쓰면 안 됩니다. 수상 사실은 사실대로, 서비스 설명은 따로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