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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대상 홈페이지 배너 문구, 첫 화면에는 얼마나 써야 할까요?
“수상 엠블럼을 받으면 홈페이지 첫 화면을 전부 수상 배너로 바꿔야 하나요? 기존 서비스 문구와 문의 버튼은 어디에 두는 게 나을까요?” 수상 소식을 가장 먼저 홈페이지에 반영하려는 브랜드가 자주 묻는 내용입니다. 첫 화면은 방문자가 이 회사가 무엇을 하는지 확인하는 자리이므로 수상 기록은 주인공을 가리는 장식보다 신뢰를 보태는 한 줄에 가깝습니다.
첫 문장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설명하고, 수상명은 그다음에 둡니다
메인 배너의 가장 큰 문구에는 “기업용 정기 청소”, “맞춤형 가구 제작”, “온라인 영어 수업”처럼 제공하는 서비스를 바로 이해할 수 있는 말을 둡니다. 그 아래에 “2026 ○○ 브랜드대상 수상”처럼 실제 수상명과 연도를 짧게 표시하면 방문자는 서비스와 수상 사실을 한 화면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 “고객이 선택한 압도적 1위”처럼 공식 수상명을 다른 문장으로 바꾸면 원래 수상 범위보다 넓은 주장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글자 수가 부족하면 배너에는 수상 사실과 연도만 두고, 전체 수상명과 사진은 별도 소식 페이지에서 보여줄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메인 배너와 모바일 첫 화면에 수상 이력을 반영하려 합니다. 기존 서비스 소개와 문의 버튼을 유지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엠블럼 크기와 공식 수상 문구를 확인하고 싶습니다.”
배너 한 장에 상패, 인증서, 기사 제목을 모두 넣지 않습니다
수상 직후에는 상패 사진, 인증서, 기사 링크, 엠블럼을 한 화면에 모두 보여주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정보가 많아지면 모바일에서 글자가 작아지고 문의 버튼이 아래로 밀립니다. 메인 배너에는 수상 엠블럼과 한 줄 문구만 두고, 회사소개나 수상 소식 영역에 상패 사진과 기사 링크를 나누는 편이 읽기 쉽습니다.
법정 인증, 특허, 시험 결과와 브랜드대상 엠블럼도 한 묶음의 인증 마크처럼 나열하지 않습니다. 각 자료의 이름과 의미가 다르므로 ‘보유 인증’, ‘대외 수상’, ‘언론보도’로 영역을 나눠야 방문자가 무엇을 확인한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 브랜드가 제공하는 상품·서비스를 가장 먼저 표시
- 공식 수상명과 수상 연도를 확인 가능한 크기로 표기
- 엠블럼 원본 비율과 여백 유지
- 상패·인증서·기사 링크는 별도 영역으로 분리
- 문의 버튼과 가격·예약 정보를 가리지 않게 배치
- 업계 1위·효과 보장·매출 보장 문구와 합치지 않기
병원, 학원, 프랜차이즈는 결과 보장 문장과 거리를 둡니다
병원 홈페이지에서는 수상 배너가 특정 진료나 치료 효과를 인증하는 표지처럼 보이지 않게 병원소개나 대외 수상 영역으로 연결합니다. 학원은 합격률, 성적 향상, 취업 보장 문구와 수상 엠블럼을 같은 줄에 두지 않습니다. 프랜차이즈는 창업 수익이나 가맹점 성공을 보장하는 문장과 분리해야 합니다.
식품·화장품·생활용품 브랜드는 제품 효능, 안전성, 시험 결과를 설명하는 구역보다 브랜드 소개 영역에 수상 이력을 배치하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수상 주체가 회사 전체인지 특정 브랜드인지도 배너 문구에서 확인할 수 있게 적습니다.
모바일에서는 배너 높이와 문의 버튼 위치를 같이 봅니다
PC에서 보기 좋은 가로형 엠블럼이 모바일에서는 화면 절반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360px 안팎의 화면에서 브랜드명, 서비스 설명, 수상명, 문의 버튼이 첫 화면 또는 한 번의 짧은 스크롤 안에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글자가 너무 작아 수상명을 읽을 수 없다면 엠블럼 옆에 텍스트를 따로 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단 고정 문의 버튼이 있는 사이트는 수상 배너가 버튼과 겹치지 않는지도 봐야 합니다. 팝업과 수상 배너를 동시에 띄우면 실제 콘텐츠가 거의 보이지 않으므로 수상 소식은 배너, 공지, 팝업 가운데 한두 곳만 선택하는 편이 낫습니다.
홈페이지 전체에서 수상명과 연도를 같게 맞춥니다
메인 배너에는 줄임말을 쓰고 회사소개에는 다른 연도를 쓰면 같은 수상인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메인, 모바일, 회사소개, 공지, 푸터, 문의 페이지에서 공식 수상명과 연도를 동일하게 유지하고, 엠블럼 사용 기간이 정해져 있다면 교체 일정도 함께 기록합니다.
배너 제작 전에 준비할 것은 현재 메인 문구, 브랜드명, 수상 주체, 공식 수상명, 연도, 엠블럼 원본, 연결할 수상 소식 페이지입니다. 고객이 처음 들어왔을 때 무엇을 하는 브랜드인지 바로 알 수 있고 그다음에 수상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면 첫 화면의 역할은 충분합니다.